기획과 개발 사이, 판단이 필요한 자리에서.
개념의 “왜·언제”까지만 다룹니다. 코드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.
글 — 최근에 쓴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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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개발자 앱 출시, 코드보다 오래 걸린 것들
AI로 앱 만들기는 빨라졌는데, 정작 오래 걸린 건 코드가 아니었습니다. 무료 PDF 도구 하나를 직접 만들어 배포하며 겪은 심사 지연과 잔손들, 그리고 스크립트와 제품 사이의 거리에 대한 기록입니다.

워드프레스 대신 Next.js + Payload CMS — 왜 이 조합으로 갈아탈까
워드프레스로도 사이트는 잘 돌아갑니다. 그런데 요즘 새로 만드는 사이트는 Next.js에 Payload CMS를 얹는 조합이 부쩍 늘었습니다. 콘텐츠 관리와 화면을 왜 굳이 쪼개는지, Payload CMS가 무엇이고 이 조합이 유리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코드 없이 정리했습니다.

결정은 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른다 — 의사결정 기록 한 장 쓰는 법
반년 뒤 \”그때 왜 그렇게 정했더라?\”가 안 떠올라, 이미 버렸던 대안을 또 검토하며 회의를 반복한 적 없으신가요. 결정 자체보다 결정의 근거가 증발하는 게 문제입니다. 의사결정 기록을 어디에·언제·무엇을 적는지, 팀 공유와 개인 기록으로 나눠 정리했습니다.

Swift 전망 2026 — 안드로이드에도 올라가는데 지표는 왜 엇갈릴까
2026년 3월, Swift에 공식 안드로이드 SDK가 들어갔습니다. 애플 안에만 있던 언어가 밖으로 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. 그런데 인기 지표들은 서로 다른 말을 합니다. Swift 전망을 판단할 때 무엇을 믿고 무엇을 걸러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.

타임아웃과 재시도 정책 — 기획자도 정해야 하는 실패 대응
네트워크는 언젠가 반드시 실패합니다. 응답이 없을 때 얼마나 기다리고(타임아웃), 몇 번 다시 시도할지(재시도)를 정하지 않으면 서비스는 멈추거나 사고를 냅니다. 재시도 정책이 왜 개발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획의 결정인지, 코드 없이 정리했습니다.

캐시 언제 써야 할까 — 빨라지지만 틀려지는 트레이드오프
좀 더 빠르게 해주세요’라는 요구의 답으로 자주 나오는 것이 캐시입니다. 하지만 캐시는 공짜가 아닙니다. 빨라지는 대신 데이터가 옛날 값이 될 위험을 함께 삽니다. 캐시 언제 쓰고 언제 피해야 하는지, 기획자·PM이 알아야 할 판단 기준을 코드 없이 정리했습니다.

비개발 기획자를 위한 Claude Code 입문 — 코드 없이 쓰는 5가지
개발자들이 Claude Code로 일한다는데 기획자는 손도 못 댈 도구일까요. 그렇지 않습니다. Claude Code 입문을 코드 한 줄 몰라도 되는 선에서 정리했습니다 — 코드베이스에 질문하기, 문서 초안, 데이터 정리, 프로토타입, 반복 작업 자동화까지 기획자가 실제로 쓰는 5가지.

MCP란 무엇인가 — 기획자·PM이 알아야 할 AI 도구 연결
AI는 똑똑한데 왜 우리 회사 데이터엔 깜깜할까요. MCP란 AI를 외부 도구·데이터에 연결하는 공용 규격입니다. 코드를 몰라도 되는 선에서 MCP의 개념, 이전과 무엇이 달라지는지, 기획자·PM이 판단해야 할 지점을 정리했습니다.